설날에 피방왔다가 몇자 적어봄. 1월마지막날 가서 2월초까지 2주간 방콕파타야에서 혼자 놀다옴. 계속 자유여행으로 놀생각으로 갔다가 4일째되는날 파타야가서 생각을 바꿈
밤문화 검색하면 이것저것 많이 나옴. 클럽가서 여자꼬시는 방법이랑 얼만지도..
할리우드가서 인사정도가능한간단생활영어로 여자꼬셔봄. 네이버구글에서 검색했을때랑 가격이 넘사벽.. 식겁하고 파타야간 첫날은 여자꼬시는거포기.. 다음날밤 워킹스트릿에 있는 클럽가서 꼬셔봄. 괜찮다싶은애는 그냥 기본 부르는게 6-8천밧임... 3천밧이면 된다고 했는데.. 완전 벙쪄서.. 그래도 할리우드보다는 싸서 6천밧에 쇼부보고 좀 괜찮은애를 데려옴, 담날까지 있겠다고 했는데 새벽에 도망감.. 허무잼,, 결국 사이트찾아연락해서 마지막날 밤은 에스코트걸 밤밤으로 예약해서 그나마 마지막에 겨우 즐기다가 옴. 자유여행가실분은 꼭 명심하시길,, 요즘 걸들요금엄청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