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하면 대부분 소이카우보이 또는 나나프라자가 대표적인 곳이라 생각들을 하실것 같다
오늘 소개해드릴 탄야거리는 파퐁야시장 옆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인들이라 서비스는 태국내에서 최고라고 할수있다.
방콕의 실롬 근처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흥가인 팟퐁 거리가 있다. 온갖 유흥 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팟퐁 거리 바로 옆에 일식 가라오케들, 이미지클럽, 패티시클럽이 밀집되어 있는 탄야 거리가 있다. 길거리에 나와서 삐기가 호객행위를 하며 여자들도 밖으로 나와서 길거리에 앉아있다. 대부분의 업소는 시간당 요금을 채용 시간당 600 – 800 바트 내외의 금액을 내면 아가씨를 한명 초이스해 맥주 한잔 마시며 대화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2차가 되는 업소가 대부분이나 아예 2차가 없는 곳도 있다….
2차 초이스시 숏타임보다는 롱타임으로 지불하고 나오는게 이익이며 업소마다 차이는 있지만 가격은 대략 4000바트 기준이다(롱타임). 숏타임 2500바트 선
다른 아고고보다 가격은 저렴하다고 우습게 볼곳이 아니다. 서비스 / 외모 보통이상이며 여자들 마인드또한 최고라고 할수 있는곳이 대부분이다. 이런곳에서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써가면서 금액흥정하는 사람은 한국인뿐이라고 한다. 정해져있는 금액은 시원하게 지불하고 큰소리치며 대우받기를 권장하며, 꼭 흥정하고 싶다면 한국사람이라는걸 티내지말길...